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충격의 2연패 흐름을 깨뜨릴 수 있을까.
나균안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롯데는 주중 SSG와의 3연전 1승 2패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9위 SSG는 잡고 가야 했지만 충격 2연패를 당했다. 타선도 빈타에 허덕였고 선발도 흔들렸다.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에서 선두 추격에 나서고 있는 KT를 만난다. 나균안은 17경기 5승 8패 평균자책점 4.0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18일 삼성전 5이닝 9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KT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고 1패 평균자책점 0을 기록 하고 있다. 4이닝 2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라운드 사정으로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한 KT는 정규직에 성공한 로건이 선발 등판한다. 로건은 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3일 등판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