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 프리시즌 투어를 맞아 서울 성수동에 특별한 팬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24일 올여름 한국 투어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한 팝업 공간 '맨시티하우스(Man City House)'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맨시티하우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서울 성수동 **쎈느(Scène)**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팬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브랜드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맨시티하우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푸마의 협업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굿즈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공개·판매될 예정이다.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다. 맨체스터 시티 콘셉트의 네일 바가 운영되며, 맨체스터의 유명 칵테일 바 '스코필즈(Schofield's)'가 특별 제작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논알코올 목테일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특별 게스트 방문과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맨체스터 시티 관계자는 "맨시티하우스는 맨체스터와 한국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며 "푸마와 함께 한국 팬들과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많은 팬들이 방문해 맨체스터 시티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무료 입장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8월 5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8월 6일부터 9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세부 프로그램과 게스트 일정은 맨체스터 시티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한국 프리시즌 투어 기간 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8월 5일 오후 8시 K리그 올스타와 맞붙고, 8월 9일 오후 8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펼치며 한국 팬들과 만난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