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요한이 강동원 닮은꼴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썸붕’을 겪은 김요한이 뜻밖의 소개팅 상대와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요한은 김성수의 주도 하에 배우 오연희와 깜짝 소개팅을 하게 됐다. 남다른 분위기 속 2m에 가까운 장신 김요한과 나란히 선 오연희는 170cm 키로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수는 “여성분들이 170cm 넘으면 하이힐을 잘 안 신지 않나. 근데 요한 씨 만난다고 하니까 그럼 힐 마음대로 신을 수 있겠네요 하더라”라고 귀뜸했다.

음료 주문 후 돌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한 손님이 김요한을 향해 “강동원 씨냐”라고 물어본 것. 당황한 김요한은 “아니다. 배구선수”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현이는 “원래 강동원 닮은꼴 배구선수로 유명하지 않았냐”라고 언급했다. 오연희도 김요한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진짜 닮았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김요한은 “부끄럽다”라면서 “그분한테 죄송하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