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진서, 다른 男와 악수 NO..“결혼 아니면 안 만난다고” 애정 가득 (‘신랑수업2’)[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5 05: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윤정수와 원진서가 신혼 답게 서로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X박소윤이 자선 패션쇼 무대에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패션쇼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윤정수 부부를 만났다. 김성수는 “형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내가 11월 30일에 결혼해서 지금 9개월 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윤정수는 지난해 11월 11살 연하의 방송인 원진서와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김성수는 “형도 사실 결혼을 늦게 한 사람인데 지금 보면 되게 좋다는 걸 느낄 수 있다”라고 부러워했다.
윤정수는 “왜냐면 최고의 마지막 선택을 하고 이제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라며 “나는 또 바탕이 김숙이라는 바탕이 한번이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튜디오에서 패널들은 “아직도 김숙이랑 부부인 줄 오해하시는 분들 있다”고 웃었다.
이어 “그래서 그 다음 선택은 이제 뭐 더할나위 없이 잡아야 하나는 강력한 신호가 있었다”라며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김성수는 “근데 사실 형보다는 형수님이 더 형을 더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그 말에 윤정수는 “그게 싫다고 하더라. 내가 더 사랑한다는 걸 보여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윤정수는 김성수에게 아내 원진서를 소개했다. 악수를 건네는 김성수에 원진서는 “저 손 잡으면 안된다. 오빠한테 혼난다”라고 난감해했다. 당황한 윤정수는 “이상한 소리 하지마”라고 했지만, 김성수는 “아니야 안 잡을래”라며 손끝으로 악수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여보 성수가 그런 말 했다. ‘형수가 형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는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원진서가 “그래보이냐”고 묻자 김성수는 말을 더듬었다. 이에 윤정수는 “형수가 형을 얼마나 사랑하냐”라며 자신의 얼굴로 도배된 아내의 휴대폰을 자랑했다.
그러자 김성수는 “언제 아셨냐. 결혼하실 거라는 걸”라고 물었다. 원진서는 “전 처음부터 오빠한테 결혼할 거 아니면 안 만날거라고 했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무엇보다 “그러면 이미 결혼할 거라는 생각이 있었냐”는 물음에 그는 “날짜 잡아서 빨리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윤정수는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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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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