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에 1년간 3천만원 지출' 신동, 37kg감량한게 대단하네 ('전현무계획4')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5 01: 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주니어 신동이 배달앱에만 1년 동안 3천만 원을 쓴 사연과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남 합천의 흑돼지 맛집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는 신동을 "대한민국의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자 '요요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곽튜브는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쏘리쏘리'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였고, 이를 본 신동은 "진짜 최악이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 코스는 신동 맞춤이다. '내일 죽는다면 오늘 꼭 먹고 싶은 음식'이라고 했던 메뉴"라고 소개했고, 신동은 망설임 없이 "제육!"이라고 답하며 먹방에 기대를 높였다.
과거 6개월 만에 37kg을 감량했던 신동은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서도 털어놨던 바. 곽튜브가 "주변에 형님의 식성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신동은 "아무도 없다. 우리 엄마도 제 식성을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떻게 그렇게 살이 찌게 됐느냐"는 질문에는 "생각보다 많이 먹지는 않는다. 비만 유전자는 진짜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셋이 먹어도 제가 제일 살이 많이 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배달앱을 여러 개 깔아놨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신동은 "다들 여러 개 쓰지 않느냐. 저는 세 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어 "한 번은 배달앱 하나에서만 1년 결제 금액이 3천만 원이 나온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거의 모든 끼니를 배달 음식으로 해결한다고 밝힌 신동은 현재의 체중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그는 "살을 빼고 나니 유지를 위해 운동을 해야겠더라"며 "주말마다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배달앱 여러 개는 쓰지 않느냐"며 머쓱한 듯 웃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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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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