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후배들 무리수 개그에..“KBS 개그맨들 모여” 잡도리 (‘놀뭐’)[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6 06: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김원훈의 무리수 개그에 당황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김원훈과 함께 ‘놀뭐 일기2’ 편이 꾸며졌다.

앞서 김원훈은 청년회 모임에 나타났지만 촬영이 끝나고 등장하면서 출연이 무산된 바 있다. 이날 제 시간에 나타난 그의 모습에 놀란 하하는 “이걸 해냈어? 나 진짜 소름 돋았다”라고 했고, 주우재도 “나 쟤 무섭다”라고 반응했다.
김원훈은 신이 난 나머지, 옥수수 껍질채 씹어 먹는 무리수를 하기도. 주우재는 “눈이 왜 아침부터 돌아있냐”라고 웃었다.
그때 곽범은 김원훈의 활약에 부담감을 느꼈는지 옥수수 수염으로 가발을 만들었다. 이를 포착한 주우재는 “형님 범이 머리 하고 왔다”고 알렸고, 곽범은 “아유회 간다고 그래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KBS 개그맨들 잠깐 모여봐”라며 후배들을 집합시켰다. 무리수 개그를 지적한 그는 “웃음을 만드는 건 좋은데 스무 발자국 안쪽으로 자꾸 하지마. 최소한 1분 이상 텀을 두고 해라”라고 잡도리를 했다.
허경환이 ”저희끼리 경쟁이 붙었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근데 너는 한 게 없잖아”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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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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