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침대에 1억 깔고 살았다 "은행 못 믿어서"(데이앤나잇)[핫피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26 06: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진성이 1억을 침대에 깔아놓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진성과 강진이 출연했다.

강진은 “고속도로 메들리를 제안받고 한다고 했다. 어느 정도 앨범이 팔리면 신곡 녹음을 약속받았다. 약속대로 녹음을 시켜줘서 방송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진성 또한 “노래의 길을 잘 몰랐다. 서너 번 했을 때도 잘 안 팔렸다. 10여 년이 흐르고 김병걸이라는 작사가 선생님께서 메들리 참여를 제안하셨다. 그런데 그게 오디션 장소였다. 3개월 만에 연락이 와서 같이 하자고 하더라"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한 방에 100만 장이나 팔았다. 그랬더니 서로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더라. 1억을 준다고. 1억이라는 돈을 만져보지는 않지 않냐. (돈 넣기엔) 은행도 못 믿는 것이다. 침대를 위로 젖혀서 밑에 쫙 깔아놨다. (불안해서) 나가면 바로 들어왔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성은 “그때부터 많은 분들이 알아주셔서 제가 타이틀이 메들리 4대 천왕이라고 붙었다”라고 뿌듯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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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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