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싱글대디’ 오해받은 사연 “혼자된 지 얼마나 됐냐고”(데이앤나잇)[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26 05: 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강진이 '싱글대디'로 오해받았던 순간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진성과 강진이 출연했다.

강진은 ‘희자매’ 출신 아내 김효선과 40년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후배와 아내 지인이 아는 사이였다. 저한테 생일 파티에 같이 가자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헤어질 때 태워다 주겠다고 했다. 다음날 먼저 연락이 왔다. 차에 벨트를 두고 내렸다더라. 무대의상용 벨트였다. 그렇게 한 만남이 이어져서 결혼하게 되었다”라며 놓고 내린 벨트로 맺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강진은 결혼 후 아내에게 수입을 모두 준 것도 모자라 육아, 집안일까지 도맡아 했다고 말했다. 강진은 “어느 날은 의사 선생님이 혼자된 지 얼마나 됐냐고 묻더라.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온 사람은 저밖에 없다더라. 그것도 매번. 저희 아내는 또 밖에 나가서 노는 걸 좋아한다. 아이들 사진 앨범 정리도 제가 다 했다. 애들이 고등학교 될 때도 ‘아빠 밥 줘’ 하더라. 그 정도로 애들한테 밥을 많이 해줬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