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폭탄주 이모 함순복이 박수찬, 김용만, 김재원에게 각각 황금주, 햇살주, 터널주를 만들어 주었다.
25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폭탄주 하나로 행사 초청, SNS 조회수 1위 등을 달리는 함순복 씨가 등장했다. 외국인들의 경우 기상천외한 폭탄주 행사에 알코올을 마시지 못하거나 안 마시더라도 기어이 한 잔을 청하기까지 한다고 한다.


함순복은 황금주로, 소맥을 먼저 만들었다. 남다른 비율에 남은 맥주를 박수찬의 입에 워터밤 물줄기마냥 쏘아주었다. 또한 김용만은 알아서 입을 벌리고 기다렸다. 술을 마시다 보면 해가 떠오르는 걸 볼 수 있는 일출술을 마신 김용만은 "진짜 보인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함순복은 논알코올로 “우리 인생에 터널의 빛이 보이듯, 보일 것입니다”라며 오렌지 주스와 콜라로 폭탄주를 만들었다. 차분한 편인 김재원 아나운서는 “맛있는 순간 희망이 느껴져요. 빛을 봤어요. 콜라랑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이렇게 행복해질 줄이야”라며 두 눈이 크게 뜨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