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남편이 재벌 2세?..“다음 생엔 만나려나” 루머 해명 (‘살림남’)[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6 06: 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남2’ 이요원이 남편을 둘러싼 루머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프로미스나인 채영과 새로운 살림남 박현호가 등장했다.

이날 박현호는 “‘살림남’의 새식구, 트로트 가수 은가은의 남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사랑을 키워 결혼에 골인했다. 그는 “KBS가 이어준 트로트 1호 부부”라고 했다. 결혼 10개월 만에 2세가 생긴 두 사람은 화목한 가정을 이뤘지만, 행복도 잠시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현호는 “‘2년~3년 뒤에 이혼한다’부터 심지어 임신했을 때는 유산한다는 비하하는 발언들이 많아서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박현호는 루머에 대해 “나 떄문인가?”라고 자책했다. 그는 “제가 가은 씨에 비해서 많이 무명이라서 저런 애기가 나온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상당히 든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박서진은 두 사람을 둘러싼 루머들 중 “진짜 땅부자냐”라고 진지하게 물었고, 박현호는 아니라고 답했다.
이요원 역시 남편을 둘러싼 루머가 있었는데. 그는 “언론에 나오는 게 다 사실은 아니다”라며 “난 아직까지도 재벌 2세 남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다음 생엔 만날 수 있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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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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