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3기 영수, 성병 의혹 정면 돌파…"더 참지 않겠다" 강력 경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5 23: 54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영수(가명)가 헤르페스 감염 의혹을 반박했다.
25일 영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다시 제가 3년 전 출연한 연프(연애 프로그램) 영상이 바이럴 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영수는 “그때 저는 방송 첫 출연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 저랬나’ 싶은 장면들이 많다. 그 부분에 대한 조롱 및 비난은 감수할 수 있다.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고 고쳐나가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는 솔로 13기 영수 인스타그램 캡처

영수는 헤르페스 의혹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당시 제가 해명을 하고 넘어간 부분을 아직도 언급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거 같다. 참고 견디면 지나가겠지 했는데 끝이 없고 가족들도 힘들어해서 장고 끝에 검사 결과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수가 공개한 자료는 비뇨기과에서 발급받은 바이러스 검사 결과로, 지난 6월 26일 채취한 검체의 HSV Ab IgG 및 HSV Ab IgM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수는 “이제 공소시효도 지났고 제겐 지나간 잊고 싶은 일이다. 사람이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제는 참지 않겠다. 전부 캡처해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경고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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