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옥주현의 저격에는 침묵한 채 새로운 출발을 암시했다.
김호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해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를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선 김호영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포즈를 취했다. 김호영의 새로운 시작에 변요한, 바다 등이 “김호영 뭐든”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호영의 글은 옥주현의 ‘옥장판 저격’ 소환 이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옥주현은 최근 김호영을 지목하며 그가 2022년 게재한 ‘아사리판은 옛말, 이제는 옥장판’이라는 문구로 4년간 깊은 상처를 감당해야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옥주현은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을 때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면서 “그 일을 지나고 나서 가장 후회하는 건 고소 취하한 것”이라고 밝혔다. 옥주현은 김호영으로부터 ‘옥장판’을 올린 이유로 “친구 아버지 장판 홍보하려고 올린 거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김호영이 뉴욕 여행 등을 이유로 어떠한 입장을 밝히지 않자 옥주현은 “전 기다리고 있다. 친구 옥장판을 공구해서 입증을 하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제작사에도 명예훼손과 불명예를 주게 된 사례들을 그저 지나치기에는 꽤 깊은 카르마”라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김호영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김호영은 옥주현의 저격을 외면하며 마이웨이를 걷고 있고, ‘해보자’라는 글은 의미심장함을 남겼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