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승현이 아빠가 됐다.
윤승현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의 전부 우리딸 칠복아!!! 지구별에 온 걸 환영해”라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윤승현은 “10달 동안 매일 엄마랑 칠복이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해. 이제 아빠랑 엄마랑 재밌고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많이 힘들고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까 우리 엄마한테 평생 잘하고 든든하게 지키자. 이렇게 큰 행복 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줘.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칠복아!”라고 덧붙였다.
윤승현은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미모의 스피치 강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결혼 9개월 만에 아빠가 되는 기쁨을 안았다.
윤승현은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폐지로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유튜브 채널 ‘투마리’, ‘5분 필름’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고, 부활한 ‘개그콘서트’에 합류해 ‘아는 노래’, ‘팩트라마’, ‘심곡파출소’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심곡파출소’에서 ‘애경영’으로 불리는 ‘미아’ 캐릭터로 활약하면서 ‘개그콘서트’ 부활에 큰 힘을 보탰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