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 없어" 김소영, ♥오상진 두고 배우자 조건 달라졌다('띵그리TV')[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26 06: 2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띵그리TV' 방송인 김소영이 오상진과 함께 건강검진 후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25일 김소영 유튜브 채널에서는 ‘요즘 수호한테 생긴 변화 남편이랑 건강검진(+남대문 갈치시장)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주말’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진과 김소영은 건강검진 후 남대문 갈치시장 골목으로 들어갔다. 양푼이 찌개에 먹음직스럽게 끓여진 갈치조림과 갈치, 꽁치, 가자미 구이가 한 상 가득 차려져 있었다. 김소영은 "의외의 맛이다. 오빠가 오자고 해서 기대 안 했는데 종종 오고 싶은 맛"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문득 김소영은 갈치의 첫 살을 발라서  제 입에 넣어주는 오상진을 보더니 “옛날에는 잘생긴 남자, 다정한 남자 이런 게 중요하잖아”, “나이 드니까 건강한 남편이 최고다”라고 말했다. 결혼 당시 오상진은 국민 사위 1등으로 손꼽히고 있던 때였다. 김소영은 “안 건강하면 걱정 되고, 신경 쓰이고. 배우자가 건강한 게 최고야”, “그리고 자기 관리 잘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라며 자신의 생각을 관철했다.
그러자 오상진은 “나 막 힘들어도 운동 열심히 가잖아”라며 어필하더니 “술도 10년 더 마시고 끊을 거다”라고 말해 김소영을 웃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띵그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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