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쿼카' 혜리, 집순이 성향 공개 "친해지고 싶은 사람 없어"('헤리버리')[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26 00: 2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혜리버리’ 배우 혜리가 생각보다 밖을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데 부담이라고 밝혔다.
24일 혜리 유튜브 채널 ‘혜리버리’에서는 ‘놀이동산 같이 가는데 친한 게 아니라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의 절친 박경혜는 "혜리랑 여행을 다니거나 그럴 때 혜리는 광기에 차서 미친 듯이 돌아다닌다. 첫 해외 여행을 혜리랑 가서 다행이다. 아니었으면 그만큼 못 다녔을 것. 그래서 나는 얘가 바깥을 꺼려하는 걸 잘 못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날 혜리는 “난 인생에서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사실 연예인이란 직업이라서 연예인 아니면 스태프만 만나지 않냐. 그러니 이미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동료의 개념이 크지 더 친해지고 싶다는 건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혜리는 “난 새로운 사람을 알고 새롭게 알아가는 것보다는 친한 사람이랑 더 어울리는 게 좋다”라면서 얼마 전 새롭게 알게 된 사람과 외부에서 자리를 갖던 중 급격히 에너지가 떨어져 집에 들어오자마자 4시간 기절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혜리의 친화력이 넘치는 '혤스클럽'의 모습을 보던 구독자들에게는 생소한 모습으로 느껴질 만했다.
박경혜는 "혜리가 집순이다"라고 말했고, 혜리는 "그렇다고 내향인은 아니다. 그냥 집이라는 안전한 공간에 있으면 된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혜리, 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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