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규가 '김부장' 봐부러쓰…다시 안경 쓴 아저씨, 시즌2 가나요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6 08: 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부장’ 소지섭이 백호인력소에 취업하고 이도규와 만나면서 시즌2를 암시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최종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과 김민지(서수민)의 재회와 함께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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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아(손나은)의 도움으로 포위의 위기에서 벗어난 김부장은 리응령(이재용)을 죽이려는 박강성(김성규)을 만났다. 김부장은 “다음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박강성을 설득한 뒤 현장을 빠져나간 뒤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물었다. 주강찬(주상욱)에게 아이들이 납치된 성한수와 박진철은 김부장이 와줘야 한다며 부탁했고, 이에 김부장은 리응령을 병원으로 보낸 뒤 동료들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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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찬은 성한수와 박진철, 김부장을 케이지에 넣고 아이들을 구하려면 김부장을 처리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부장은 일부러 성한수, 박진철에게 맞으면서 이를 돌파할 방법을 강구했고, 주강찬이 케이지 가까이 다가왔을 때 멱살을 잡은 뒤 성한수와 박진철이 케이지를 부수며 아이들을 구하는데 성공했다. 이들은 주강찬을 죽지 않을 정도로만 폭행한 뒤 건물 옥상에 매달아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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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찬은 마카오 망명을 요구하며 모든 정보를 털어 놓은 리응령을 박강성에게 넘겼다. 박강성은 리응령을 다시 북한으로 보내며 복수했다. 주강찬과 리응령을 처리한 김부장은 조평견(송경철)에게 전화를 걸어 주학건설을 무너뜨려달라고 부탁했고, 바로 검찰 압수수색이 들어오면서 비리 등이 드러났다. 주강찬은 구속되던 중 금이빨파에 피습을 당했고, 그의 딸은 해외 도피 중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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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국이 김부장을 사망 처리하면서 김부장은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됐다. 다시 딸 김민지와 만난 김부장은 새로운 매뉴얼을 받았고, 김민지 또한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이들은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한 뒤 새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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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었던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은 안경을 다시 썼다. 그리고 김부장은 백호인력소라는 인력사무실에 취업했다. 그를 맞이한 건 다름아닌 이도규. 김부장이 올려다 볼 정도로 거한의 그는 김부장의 실력을 봐야겠다면서 다짜고짜 대결 구도를 형성해 긴장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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