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손맛을 봤다.
이정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정후는 2-0으로 앞선 3회 2사 1,2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존슨의 초구를 공략해 우월 3점 아치로 연결했다. 시즌 6호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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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샌프란시스코는 3회 1사 후 루이스 아라에즈와 엘리엇 라모스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3루서 라파엘 데버스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먼저 얻었다.
그리고 케이시 슈미트가 우중간 안타를 날려 1점 더 달아났고 이정후의 우월 스리런으로 5-0으로 앞서 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