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 3점 홈런-2루타 폭발! 이정후 방망이 제대로 미쳤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26 06: 44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또 터졌다. 
이정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로비 레이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샌프란시스코는 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지명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 라파엘 데버스-3루수 케이시 슈미트-우익수 이정후-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중견수 드류 길버트-포수 다니엘 수삭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에 맞서는 에인절스는 라이언 존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유격수 잭 네토-중견수 마이크 트라웃-2루수 본 그리섬-지명타자 호르헤 솔레어-1루수 놀란 샤뉴엘-우익수 조 아델-3루수 덴저 구스만-좌익수 호세 시리-포수 로건 오하피로 타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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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2-0으로 앞선 3회 2사 1,2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존슨의 초구를 공략해 우월 3점 아치로 연결했다. 시즌 6호째. 
5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폭발했다. 이후 아다메스와 길버트가 삼진으로 물러났고 수삭이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되며 득점 실패.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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