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사망 후 발리行’ 허가윤 “한국 다녀오면 아프고 시작”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6 08: 25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의 일상을 공개했다.
허가윤은 지난 25일 개인 SNS를 통해 “한국 다녀오면 꼭 한번은 아프고 시작하는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가윤은 눈에 띄는 빨간 모자와 진주 목걸이를 차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허가윤의 뒤로 보이는 야자나무가 발리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을 전해주고 있다.

허가윤은 “집에 가만히 누워있는 것보다 밖에 나와서 햇빛 쬐고 걷고, 몸도 마음도 다시 발리에 맞춰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2024년에는 발리에서 생활 중인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근 허가윤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그룹 해체 후 폭식증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친오빠의 죽음으로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됐다며 발리에 거주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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