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미학’ 유희관vs‘강속구 보유’ 휘문고 선발..극과 극 피칭 공개 (‘불꽃야구2’)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6 08: 43

‘불꽃야구2’에서 양팀 선수들의 극과 극 피칭을 공개한다.
2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11화에는 휘문고등학교와 맞붙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전해진다.
이날 경기는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두 투수의 대결로 이목을 끈다. 특유의 느린 공과 칼제구를 자랑하는 파이터즈의 선발투수 유희관은 152km/h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상대와 맞붙는다.

하지만 승리를 다짐하며 마운드에 오른 유희관은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위기에 휘말린다. 이에 유희관은 작전을 시도하는 상대에 맞서 내야진과 사인을 주고받으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의 철저한 대비는 환호를 부르는 명장면을 만들어냈고, 위기를 기회로 바꾼 그의 짜릿한 투구는 보는 이들에게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투수가 호투를 이어가는 동안 파이터즈는 침묵하는 타선 때문에 애를 먹는다. 타자들은 선취 득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내밀어 보지만 휘문고 선발투수의 묵직한 구위에 번번히 가로막히고 경기장에는 탄식이 흐른다.  답답한 타선의 혈을 뚫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공격 선봉장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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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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