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된 표인봉 근황, 서울역 노숙인 무료 봉사...♥유정화 제안으로 '선행' [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26 09: 18

코미디언 표인봉이 목사로 변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6일 CGN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휴먼네컷' 77회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목사로 변신한 표인봉의 근황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표인봉은 아내 유정화와 함께 서울역 출구 앞 광장에서 근방의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지난 2024년부터 아내의 조언을 따라 선행을 펼치고 있었다고. 

이와 관련 유정화는 "노숙인들에게 갓 구운 붕어빵을 주고 싶었다. 너무 추울 때 따뜻하게 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표인봉이 직접 장소와 준비 과정을 알아봤다고. 
이에 서울역 광장에는 이미 익숙한 듯 많은 노숙인들이 모여 표인봉 부부가 만드는 붕어빵, 어묵 등을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표인봉이 기다리는 노숙인들을 위해 공연과 마술까지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표인봉 부부의 이러한 봉사활동은 목회자가 되며 시작됐다. 절친한 동료 방송인 김원희의 영향으로 40대가 되어 신앙을 갖게 됐다는 표인봉이 교회 목자가 되며 선교 활동을 비롯해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 
이 밖에도 표인봉은 공연기획자로서 뮤지컬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여기에 최근에는 딸 표바하가 대학로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는 등의 행보로 화제를 모은 바. 선행을 펼치는 표인봉의 근황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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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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