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김부장'으로 성장했다.."행복했고 소중한 시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6 09: 30

‘김부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손나은이 
손나은은 26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손나은은 ‘김부장’에서 맡은 정상아 역에 대해 “처음 도전한 장르와 캐릭터가 ‘김부장’이었다는 게 감사하고 행복했다. 상아로 열심히 뛰어다닌 시간만큼 나 역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손나은은 ‘김부장’의 제작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김부장’을 사랑해 주신 많은 시청자들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손나은은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이 근무하는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인 정상아 역을 맡았다. 초반에는 전역한 김부장을 감시하는 인물로, 이후 딸 민지(서수민 분)를 지킬 수 있도록 김부장을 돕기도 한다.
특히 손나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맨몸 액션을 물론, 총격 액션까지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한 ‘김부장’은 지난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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