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오마이걸 효정이 주식에는 실패했지만, 24평 아파트로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케이팝 리더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해 각자의 리더십 스타일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효정은 "내가 최근에 이사를 갔다. 처음에 시작했던 집이 오피스텔 7평에서 지금은 24평 전세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신영은 "재테크로 해서 이사한 거냐?"고 물었고, 효정은 "그냥 꼼꼼하게 돈을 모았다. 솔직하게 주식이나 이런 것도 조금 해봤는데 맞지 않더라. 많이 잃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신영은 "표정이 울 것 같다"고 했고, 이수근은 "원래 34평으로 가기로 계약 다 해놨던 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강호동은 "효정이뿐 아니라 은광이도 눈이 촉촉하다"고 했고, 서은광은 "나도 원래 같으면 트리마제 이런 데 살아야한다"며 "경제 관념이 안 잡혔을 때 큰 돈이 생기면 이 돈을 가만히 두면 불안하다. 이걸 뭘 해야될 거 같다. 그래서 주식, 코인, 가게, 카페, 음식점도 해봤다. 근데 다 없어져서 (인생 수업을) 비싸게 배웠다. 그 뒤로는 나도 효정이처럼 차곡차곡 모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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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