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눈이 돌았어" 유재석도 폭발...MBC서 터진 KBS 개그맨 '무리수' 광기 ('놀뭐')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26 12: 03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김원훈이 폭주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김원훈이 함께 한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앞서 '놀뭐' 촬영장까지 급습했던 김원훈이 기어코 재출연에 성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옥수수밭에서 생옥수수를 씹어먹으며 등장했다. 주우재는 "왜 아침부터 눈이 돌아있냐"라며 웃었고, 곽범까지 김원훈에 자극받아 옥수수수염으로 머리카락을 대체하며 경쟁했다. 급기야 유재석이 "KBS 개그맨들 잠깐 모여봐"라며 후배들 기강을 잡아 웃음을 더했다. 

본격적인 야유회에서 김원훈은 눈을 부릅뜨며 "손가락 부러지면 어떠냐"라며 광기에 찬 개인기를 선보였다. 족구 게임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그에게 유재석은 "원훈이 자극하지 마"라고 말리는가 하면, 김원훈을 반복해서 호출했다. 
그럼에도 김원훈의 무리수 개그가 계속되자 유재석이 폭주했다. 김원훈이 바지에 물을 뿌리자, 유재석이 "어디서 미션 받고 온 거 아니지?"라며 김원훈을 제작진의 스파이로 의심한 것이다. 
이에 힘입어 '놀면 뭐하니?'는 닐슨코리아 수도구너 가구 기준 시청률 3.9%로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54 시청률 또한 2.1%로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바. 여기에 최고의 1분은 김원훈과 유재석이 폭주한 족구 경기 장면으로 분당 최고 5.3%까지 치솟았다. 
더불어 다음주 '놀뭐'에서는 배우 공효진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공효진이 '놀뭐' 숏폼 드라마에 도전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 상황. 코미디언들의 폭주 끝에 '공블리'와 함께 할 '놀뭐'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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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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