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와 부부싸움 공개.."둘째 출산했는데 다음날 귀가" 서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26 14: 50

배우 손태영이 둘째 딸 출산 후 권상우에게 서운했던 점은 공개했다.
26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출산 직후 회식 간 권상우에 화낸 이유는?'이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권상우는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던 중, 가족들을 보기 위해 미국 뉴저지로 향했고, 손태영과 브런치 카페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은 최근 권상우가 자신에게 한 마디 상의 없이 차를 바꾼 일을 폭로하면서, 10년 전 둘째를 낳고 느낀 서운했던 일도 언급했다. 
손태영은 "옛날에 내가 리호를 낳고 집에 있는데 남편은 회식이 있었다. 밤 10시인가 11시까지 온다고 했었다. 근데 이미 11시는 넘었었다"며 "그럼 '여보 내가 몇 시까지 들어갈 것 같아'라고 문자만 보내면 되는데 그거 하나 없고 전화도 없었다. 결국 12시 넘어서 왔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십몇 년 전 얘기를 하는 거야?"라고 초조해했고, 손태영은 "우리가 가끔 안 맞는 게 있다는 걸 얘기하는 것"이라며 "나의 요점은 늦더라도 연락을 해달라는 게 내 요점이었다. 근데 이 사람은 '내가 회식을 하는 게 그렇게 싫어?' 그렇게 포커스가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권상우는 "아니다. 이미 공소시효 지난 얘기"라며 급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 부부로 꼽히고 있으며, 손태영은 2019년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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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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