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JTBC 경영난 속 '냉부' 정상 영업 인증.."도대체 뭐하는 건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6 16: 41

JTBC의 경영난 속 손종원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가 문제 없음을 직접 알렸다.
손종원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냉부’ 정상 영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현장의 분위기가 담겨 있었다. 먼저 손종원은 ‘냉부의 정체성’이라며 최현석이 생일 기념으로 선물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두 사람은 러브샷을 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대기실 풍경과 회식 모습이 담겨 있었다. 윤남노가 대기실 소파에서 늘어져 쉬고 있는 모습부터 박은영이 춤 연습을 하는 모습, 회식에서 고기를 굽는데 집중한 권성준의 모습 등이었다. 그러면서 손종원은 "남노 도대체 뭐하는건지 나도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손종원은 김풍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든 최현석에게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JTBC의 경영난 속에서도 변함 없이 유쾌하고 화기애애하게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이들이었다. 
앞서 JTBC는 지난 6월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고,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일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료외 외부 제작비가 미지급 됐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이달 초 “법원의 승인 절차로 인해 미지급되었던 파견 수수료와 용역료 등에 대해 지난주 법원 허가를 받아 지급을 완료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손종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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