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민낯으로 다니다가 16년 지기 스타일리스트에게 혼난 사연을 고백했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단백질 폭탄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머리를 다듬고 점심을 먹으러 나서는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승아는 운전석에 앉아 “머리를 했습니다. 머리 조금 정리해서 자르고. 머리가 그새 많이 길었더라고요. 이렇게 많이 길었어요.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가려고 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윤승아는 “요즘에 제가 너무 생얼로 다니니까 저의 스타일리스트 친구가. 거의 16년 17년 차거든요. 저 데뷔했을 때 현장부터 같이했던 친구인데 어제 혼났어요”라고 털어놓았다.

윤승아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쿠션이라도 좀 하고 다니는 거 어때? 메이크업을 배워볼까 해요. 메이크업을 너무 잘 못하니까. 그렇습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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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승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