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시어머니의 숨겨진 재산을 언급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혼자 너무 외롭고 자식들이 보고싶어 아픔을 호소하는 백여사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정윤은 "80대도 젊다"며 방송인 선우용여를 예로 들어 시어머니를 독려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그 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세고 다니잖아”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정윤은 지지 않고 “어머니도 돈 있으시잖아요. 어머님이 있으시다고 하셨죠”라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어 “어머님이 돈이 있다는 게 은행에 자주 가신다. 돈이 없으면 은행에 왜 가겠냐”라며 팩폭을 날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어머니는 당황하지 않고 “머리 쓰는 거지. 이리저리 어떻게 해갖고 돈을 벌려고”라고 받아쳤고, 장정윤은 “그러니까 돈이 있으시니까 은행을 가시는 거 아니에요”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두 사람의 유쾌한 설전 속에서 시어머니는 결국 “내 돈은 모자 속에 있어”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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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