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다 가더라도"...김승현母, 손녀 수빈이에게만 털어놓은 '전 재산' 위치 ('광산김씨패밀리')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6 20: 51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시어머니가 손녀 수빈이에게만 털어놓은 전 재산의 비밀을 고백했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혼자 너무 외롭고 자식들이 보고싶어 아픔을 호소하는 백여사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정윤은 "80대도 젊다"며 방송인 선우용여를 예로 들어 시어머니를 독려했고, 이에 시어머니는 “그 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세고 다니잖아”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장정윤은 “어머니도 돈 있으시잖아요. 어머님이 있으시다고 하셨죠”라고 받아쳤고, 이어 “어머님이 돈이 있다는 게 은행에 자주 가신다. 돈이 없으면 은행에 왜 가겠냐”라며 팩폭을 날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어머니는 당황하지 않고 “머리 쓰는 거지. 이리저리 어떻게 해갖고 돈을 벌려고”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고, 장정윤은 “그러니까 돈이 있으시니까 은행을 가시는 거 아니에요”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두 사람의 유쾌한 설전 끝에 시어머니는 “모자 속에 있어 나는”이라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수빈이만 안다고. 아무 때나 사람이 갈 수가 있잖아. 그래서 수빈이한테 불러 앉혀놓고 내가 그랬어”라며 손녀 수빈이만 알고 있는 사실을 털어놨다.
특히 “수빈아 할머니가 만약에 자다 가더라도 내가 금고를 하나 사려고 그랬는데 금고는 안 사고 이제 특이하게 모자 속에 넣어놨어. 통장이고 뭐 다. 여기에 다 들어있어. 그러니까 내가 아프면 네가 이거 다 가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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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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