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홈런-홈런' 8회 10득점 대폭발하다...'한지윤 데뷔 첫 홈런' 한화, LG 14-4 대파하고 위닝 성공 [대전 리뷰]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7.26 21: 4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에 성공했다. 
한화는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14-4로 크게 승리했다. 4-4 동점인 8회 홈런 3방을 터뜨리며 10득점을 몰아치며 이겼다. 
한지윤은 프로 데뷔 첫 홈런(투런)을 터뜨렸다.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은 4이닝 동안 57구를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KBO 신고식을 치렀다.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짐머맨을,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말 1사 1,3루 한화 대타 한지윤이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7.24 / soul1014@osen.co.kr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짐머맨을,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1사 1루 LG 송찬의를 병살아웃 잡은 한화 선발투수 짐머맨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24 / soul1014@osen.co.kr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짐머맨을,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말 1사 2,3루 한화 심우준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김태연이 홈 득점 성공하고 있다.     2026.07.24 / soul1014@osen.co.kr

LG는 오프너로 내세운 투수 박시원이 3⅔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한화는 이날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노시환(지명타자)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박정현(3루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짐머맨을,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1사 1,2루 한화 노시환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7.24 / soul1014@osen.co.kr
LG는 1회 1사 후 박해민이 중전 안타, 오스틴이 중전 안타를 때려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4번타자 문보경이 2루수 땅볼 아웃, 2사 2,3루에서 문정빈은 루킹 삼진으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한화는 1회말 1사 후 페라자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문현빈이 중전 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노시환이 우중간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1사 2,3루에서 허인서가 삼진 아웃, 김태연이 중견수 뜬공으로 추가 득점은 무산됐다. 
한화는 4회 추가점을 뽑아 달아났다. 선두타자 노시환이 중전 안타, 허인서가 좌선상 2루타를 때려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김태연의 유격수 땅볼로 3루주자가 득점, 2-0을 만들었다. 
2사 3루에서 박정현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LG는 선발 박시원을 내리고, 우강훈을 2번째 투수로 기용했다. 심우준이 때린 땅볼 타구를 투수 우강훈이 잡다가 글러브에 튕기고 굴절됐다. 포구 실책으로 3루주자 득점, 3-0이 됐다. 2사 1,2루에서 이원석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짐머맨을,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말 2사 1,3루 한화 심우준의 내야땅볼때 우강훈 투수가 포구 실책하고 있다.  2026.07.24 / soul1014@osen.co.kr
LG는 5회 바뀐 투수 장유호 상대로 1사 후 구본혁이 중전 안타, 홍창기가 좌전 안타를 때려 1,2루 득점권 찬스를 잡았다. 박해민이 높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고, 오스틴은 포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득점 기회를 놓쳤다. 
LG는 6회 한화 좌완 조동욱 상대로 2사 후 오지환의 볼넷, 송찬의가 중전 안타를 때려 1,2루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박동원이 바뀐 투수 이민우 상대로 중견수 뜬공 아웃으로 이닝이 끝났다. 
한화는 6회말 다시 찬스를 잡았다. 선두타자 이도윤이 바뀐 투수 김진성 상대로 우측 담장을 맞고 나오는 3루타를 때렸다. 박정현은 볼넷으로 출루. 무사 1,3루에서 심우준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원석은 풀카운트에서 ABS존 모서리에 찍히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 때 1루주자는 2루 도루에 성공. 2사 2,3루에서 페라자는 1루수 땅볼로 아웃돼 한 점도 뽑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LG는 7회 선두타자 구본혁이 중전 안타, 6회 교체 출장한 문성주가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1사 후 오스틴이 좌중간 2루타를 때려 1점 만회했다. 1사 2,3루에서 문보경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4-2로 추격했다. 
LG는 8회 1사 후 송찬의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박동원이 이상규의 139km 커터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4-4 동점을 만들었다.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짐머맨을,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1사 1루 LG 박동원이 동점 2점 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고 있다.    2026.07.24 / soul1014@osen.co.kr
LG는 8회말 투수 배재준을 올렸다. 한화는 선두타자 김태연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도윤의 희생번트 타구를 잡은 포수 박동원이 2루로 던졌는데 원바운드가 되면서 유격수가 잡지 못했다. 야수 선택으로 무사 1,2루. 
LG는 마무리 손주영을 올리는 초강수를 뒀다. 박정현이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1사 2,3루를 만들었다. 심우준의 유격수 땅볼 때 홈에서 승부했는데, 김태연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 5-4로 다시 앞서 나갔다.
한지윤이 대타로 나와 142km 커터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스코어는 8-4로 쐐기를 박았다. 
LG는 손주영을 내리고 최지명으로 투수 교체. 최인호가 우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렸고, 문현빈이 우전 적시타로 홈으로 불러 들였다. 노시환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11-4로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신인 양우진이 데뷔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허인서가 양우진의 초구 147km 직구를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2-4가 됐다. 이후 김태연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황영묵의 2루수 땅볼 때 LG 키스톤의 실책이 나왔다. 박정현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1사 만루에서 한지윤이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14-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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