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영이 유기농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유기농으로 가득한 박진영의 냉장고가 최초 공개됐다.

박진영의 냉장고에는 유기농으로 가득찬 냉장실과 텅 빈 냉동실이 공개됐다. 이를 본 장항준은 “저 냉장고는 유사시에 대비가 안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실에는 유기농 유정란부터 각종 채소들이 가득했다. 박진영은 유기농 장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다양한 색깔의 채소들을 많이 먹어야 천천히 늙는다”라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죄송한데 몇 살까지 살고 싶냐”라고 물었다. 박진영은 “환갑 때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라며 팬들과의 약속을 강조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JYP 구내식당도 유기농으로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실제로 JYP 유기농 구내식당은 연간 식비 약 20억의 유지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은 “저만 좋은 걸 먹으면 직원분들 얼굴 못 보겠더라. 그래서 회사 식당도 제가 먹는 것과 똑같이 한다. 직원, 가수, 연습생도 똑같이 먹는다. 식용유도 냉압착유기농으로 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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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