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230억 빌딩’ 임대 수익 짭짤..“건물이 효자, 서초 집값은 안 올라” 고민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7 09: 44

배우 박정수가 자신의 부동산 현황을 공개하며 고민을 토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채널에는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정수는 서동기 박사를 만나 부동산 상담을 받았다. 그는 “강남, 서초, 송파가 강남 3구 불패라고 하지 않나. 앞으로도 그 지역이 계속 불패하고 보시냐”고 물었고, 서동기 박사는 “강남 3구랑 용산이 뜬다고 하지 않나. 우리나라에 순자산 35억 원 이상인 사람이 1% 밖에 안 된다. 누님도 해당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35억 원 이상 자산가가 1%인데, 우리나라 전체 가구가 2300만 가구다. 1%면 23만 가구인데, 강남 3구 아파트만 30만 가구다. 공급이 항상 부족하다고 하지만, 거기 사는 분들이 빚을 내 여러 채를 보유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수는 “제가 살고 있는 집이 서초에 있고, 조그만 건물이 하나 있다.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생활하고 있다”면서 “걔가 효자다. 근데 대출이 많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정수는 “저는 서초구에 사는데 조용하고, 우면산도 있는데 집값은 죽어라고 안 오른다. 살 때하고 똑같다. 남들은 그거 갖고 돈 다 버는데”라고 토로했고, 서동기 박사는 “주거용 집은 오르고 내리는 것에 너무 신경쓸 필요가 없다. 50억 강남 아파트도 상속세가 25억 원이다. 감정평가액 30억 원 이상은 상속세율이 5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수도 “집이 30억 원 이상 안 넘어가면 좋겠구나. 그 이하면 상속세 비율이 낮지 않냐. 우리 집은 안 올라도 괜찮다”고 수긍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정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건물을 공개한 바 있다. 박정수는 2005년 당시 신사동 건물을 매입해 2012년 재건축했다. 해당 건물은 인근 거래 시세를 기반으로 약 230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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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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