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출신 하니, 배우 안희연이 생활력 만렙의 캐릭터로 돌아왔다.
안희연은 지난 25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로 3년 만에 복귀했다.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규림 역을 맡아 생활력 만렙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안희연은 ‘사랑이 온다’ 1, 2화를 통해 한규림 캐릭터의 당차고 밝은 에너지와 씩씩한 매력을 잘 풀어냈다. 가족을 진심으로 아끼며 이를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또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당찬 에너지와 고단한 현실에 지친 모습까지 다채롭게 보여줬다.


특히 안희연은 하석진(김무진 역)과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폭넓은 감정선을 보여주기도 했다. 씩씩하고 밝지만 현실에 지치고, 하석진에 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캐릭터를 풍부하게 그려가고 있었다.
안희연은 한규림의 다양한 모습과 밝은 에너지, 그리고 애틋한 눈물 연기로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사랑이 온다’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