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과 버논이 군 복무에 돌입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세븐틴 멤버 도겸과 버논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에 대해 알렸다.
세븐틴 측은 “우선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버논은 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입대 전까지는 예정된 공식 스케줄을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또한 방문을 삼가해 달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도겸과 버논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됐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캐럭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세븐틴은 앞서 2024년 정한을 시작으로 지난해 호시와 우지가 현역으로 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원우도 지난해부터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또 이들은 지난 13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완전체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도겸과 버논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우선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입니다.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버논은 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또한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겸과 버논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멤버들을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