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가 대한민국 대표 떡 브랜드 '㈜영의정'과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동반 성장의 꿈을 그려 나가고 있다.
부천은 지난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조용익 구단주와 영의정 김덕식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고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며 올 한 해 다채로운 협업을 약속했다.
1987년 설립되어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영의정은 전통 떡의 깊은 맛을 살리면서도 현대인의 감각과 입맛에 맞춘 창의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떡 브랜드다.

부천 구단은 "영의정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건강한 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합성보존료 등을 넣지 않고도 최고의 맛을 구현해 현재 해외 4개국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5년 기준 누적 수출액 700만 달러를 돌파하며 K-푸드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부천이라는 같은 연고를 공유하고 있는 영의정은 2016년부터 부천시와의 MOU 파트너십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기부도 진행한다. 매년 2.4톤 규모의 영양떡을 부천시 내 복지센터 등을 통해 약 12,000명의 지역민에게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의정은 홈경기 VIP 라운지 케이터링 물품 지원을 비롯해 명절 선물 세트, 구단 행사 후원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부천 역시 홈경기장 내 스탠딩 L보드 광고, 매표소 및 중앙 홍보월 노출, 구단 공식 홈페이지 스폰서 노출 등을 통해 영의정과의 상생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부천 정해춘 대표이사는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영의정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구단과 선수단, 그리고 경기장을 찾는 내빈 모두에게 든든한 지원을 약속해 주신 김덕식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의정 김덕식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부천FC1995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정성을 다해 부천 선수단과 팬들에게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finekos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