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통통 볼살 삭제하고 '뼈말라' 변천사..7kg 감량[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7 17: 00

배우 조재현의 딸로 유명한 배우 조혜정이 통통했던 과거를 지우고 완벽한 ‘뼈말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혜정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축덕꼬꼬마 보고 싶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 여행 중인 조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조혜정은 쇼핑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운하에서의 여유를 즐기며 파리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여유롭고 평온한 표정은 물론, 특히 조혜정의 달러진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조혜정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흰색 홀터넥 스타일의 상의를 입고 가녀린 라인을 드러내며 뼈말라 몸매를 인증했다. 긴생머리의 청초한 분위기로 기존의 통통하고 귀엽던 이미지를 완벽하게 지웠다.
이전에 공개한 여행과 일상 사진에서도 조혜정의 변화가 잘 담겨 있었다. 조혜정은 플라워 프린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서도 직각으로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한줌 팔뚝’을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고,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작품은 물론, 지난 4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늘씬한 드레스핏을 자랑해 관심을 끈 바 있다.
조혜정의 변신이 크게 화제가 되는 이유는 과거 활동 시절 모습과의 비교 때문이다. 조혜정은 2015년 부친 조재현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다시 연기 준비 중에 있었던 조혜정은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꿈을 펼치기 시작한 조혜정은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해당 작품에서 김복주(이성경 분)의 절친한 친구 정난희 역을 맡은 조혜정은 캐릭터에 맞춰 체중 증량을 하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작품이 끝난 후 7kg을 감량하고 꾸준히 관리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조혜정이 ‘아빠를 부탁해’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보여줬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었다. 때문에 특유의 귀엽고 통통한 볼살이 조혜정을 떠올리는 이미지가 됐던 것. 이후 조혜정은 공백기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변화를 줬고, 최근에는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조혜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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