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과거 100kg 공개 "학창시절 인기無‥3주만에 40kg 빼서 데뷔"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8 00: 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학창시절에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고준희, 강남,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대화로 눈길을 끌었다.

'아근진' 방송

이날 이수지는 강남에게 “학창시절에 인기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인기가 진짜 없었다. 100kg 정도 됐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연예인 하려고 살을 뺀 거냐”고 질문, 강남은 “3천 명 나가는 밴드 오디션에서 2등으로 떨어졌다. 100kg인데 2등이면 대단한 거다. 그때 지금 회장님이 저 보고 살 빼고 오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아근진' 방송
그는 "열 받아서 3개월 만에 40kg 정도 빼버렸다. 2,3번 쓰러졌다"며 "살 빼니까 회장님이 오라고 해서 데뷔했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강남은 아이돌 메인보컬이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사장님이 빅뱅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우리(M.I.B) 만든 다음에 빚 50억 생겨서 회사 망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강남은 당시 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인사도 하지 말고, 말도 하지 말라는 지령을 받았다는데. 그는 "하루는 소녀시대 선배들이 불렀다. 왜 인사 안 하냐고 하더라. 콘셉트를 설명하니까 그러면 안 된다고 해서 그 다음부터 90도로 인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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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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