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설·이혼설' 쏙 들어갈 달달 화보..최여진, 결혼 1주년 웨딩샷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8 07: 12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결혼 1주년을 맞아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이후 교주설과 재벌설, 이혼설 등 각종 가짜뉴스에 시달렸던 만큼 더욱 뜻깊은 근황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여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하루 같았던 1년이 흘러 우리의 1주년 웨딩 화보. 멋진 사진을 남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최여진과 남편 김재욱이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침대 위에서 입을 맞추기 직전의 로맨틱한 포즈를 연출하는가 하면, 서로를 바라보거나 밀착한 채 자연스러운 애정을 표현하며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결혼 1주년 축하드린다", "신혼 분위기가 그대로다", "화보가 한 편의 영화 같다", "두 사람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두 사람의 행복한 근황은 결혼 이후 끊이지 않았던 각종 루머를 떠올리게 했다.앞서 최여진은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결혼 발표 후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건 남편 교주설이었다"며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고 토로했다.그는 "남편이 스포츠 사업을 하는데 이름이 특정 종교와 겹치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교주설에 재벌설까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일에 받은 왕관도 종교 단체 상징이라고 하더라. 보다 보면 그럴싸해서 나도 재미있을 정도였다"고 웃어 보였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도 결혼 후 겪은 황당한 루머를 언급했다.최여진은 "작년 겨울 반려견 두 마리를 동시에 떠나보내고 SNS에 글을 올렸는데 '결혼 6개월 만에 이별'이라는 제목으로 이혼설이 돌더라"고 말했다. 또 카라반 생활을 공개한 뒤에는 노숙설까지 퍼졌다며 "이영자 언니도 '진짜 아니었어?'라고 물어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여러 가짜뉴스에 휘말렸던 최여진은 흔들림 없이 결혼 1주년을 맞아 행복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오히려 두 사람의 달달한 근황이 각종 억측을 잠재우는 가장 확실한 답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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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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