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호프', 정신없이 몰입" 호평..나홍진도 '좋아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8 10: 19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영화 ‘호프’에 대한 호평을 내놨다.
정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호프’ 재밌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지난 15일 개봉된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관람한 후 만족스러운 듯 소감을 밝힌 것. 이에 나홍진 감독도 정국의 SNS 게시물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하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정국은 짧은 감상으로 끝내지 않았다. 팬들과 소통을 하면서 ‘호프’에 대해 “너무 재밌었다”라고 다시 한 번 언급한 것.
정국은 “아주 재미있게 봤다”면서 “4DX로 관람했는데 생동감이 엄청났다. 반응이 갈리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나는 진짜 재미있었다. 정신없이 몰입했고 웃긴 장면도 있었다”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그러면서 “추격 장면에서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하면서 봤다. 아직 안 본 아미들도 계시겠지만 생동감과 속도감이 미쳤다”라고 덧붙이며 재차 ‘호프’가 재미있었다고 강조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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