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조서형, 해고 직원에 법적 대응.."협박·성희롱 있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9 08: 43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가 전 직원과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서형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안녕하세요. 도움 요청드립니다”라며 전 직원과의 문제에 대해서 언급했다.
조서형은 “한 달 일한 직원 한 명이 사내 직원들을 모두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 밤늦은 시간 전화 등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짓들을 해서 해고를 당했는데, 회사를 상대로 2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구제신청했더라고요?”라며, “알고보니 상습범이었고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사 10년차에 거쳐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청에서 문제된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반절로 합의를 하라고 노동위원회에서 이야기 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합니다. 노무 전문 변호사님 추천받습니다”라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게시한 또 다른 게시물에서 조서형은 “수많은 시련 끝에 감정을 다스리는 배운 겨로가를 성격 좋다 하고 함부로 대한다면 나는 갚아줘. 찢어. 잘라. 썰어… like 닭고기”라고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서형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인기를 끈 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서바이벌에 도전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조서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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