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원태가 우측 삼두근 원위부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구단 관계자는 “최원태는 최근 병원 검진 결과 우측 삼두근 원위부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 큰 부상이 아니지만 치료 및 점검 차원에서 1군 엔트리 말소 후 휴식 기간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원태는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5.04를 기록 중이다. 지난 28일 KIA를 상대로 4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마운드를 일찍 내려왔다.
한편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유격수 이재현-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의 선발 투수는 양창섭이다.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8승 무패 평균자책점 3.73을 거두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