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아내 애칭 대신 이름 부르는 이유 "결혼 후 여성 이름 잃는다 들어"('유퀴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29 22: 2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가수 김종국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등장했다. 거의 결혼한 지 1년 여 다 되어가는 김종국이 아내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비밀리에 결혼한 것에 대해 “어떤 한 사람이 본인으로 살다가 어느 날 ‘누구의 아내’로 사는 게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조용히 치르자고 했다. 모든 걸 베일에 감춰, 이런 건 아니었다”라며 유난을 떨려고 한 게 아니라 오로지 아내를 위한 처사였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결혼은 너무 좋다. 기본적으로 안정감이 들더라. (아내) 하나만 보면 되는, 어딜 가든, 늘 한 사람만 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게 그게 안정적인 것 같다”라며 행복한 표정을 짓더니 “애칭은 따로 없다. 결혼하면 아내가 이름을 잃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이름을 많이 부르려고 한다”라며 배려 깊은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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