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자·영철, 서로 슈데권 사용..끝내 관계 정리 엔딩 “불편해” (‘나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9 23: 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32기 영자와 영철이 관계를 정리했다.
29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32기 영자와 영철이 슈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어색한 분위기 속 “영자 이렇게 보니까 예쁘게 생겼다”라고 외모를 칭찬했다. 영자는 “내 모습 반도 안 나왔다”라고 받아쳤고, 영철은 “더 나와야지. 나 때문에 아이고 참”이라며 씁쓸해했다.
영철은 마지막 날이 되서야 영자와 편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자는 “잡도리 한 번 해주니까 편해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영자는 “호감이 있었던 건 맞는데 뭔가 꼬였다. 난 오빠 진짜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 영철 역시 “나도 그렇다”라며 지난 날을 돌아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 두 사람. 영자는 “마음이 홀가분하다. 그래도 마음은 아프다. 그냥 뭐 진짜 정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영철은 인터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이 들다가도 제일 큰 마음은 불편했던 거 같다. 같이 있는 게 불편하다. 영자와 제 성격 차이를 느껴서 시작부터 끝까지 맞지 않겠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영자도 “마음 정리하고 나니까 오늘은 진짜 말도 되게 잘한다. 근데 이제 가장 중요한 설렘이 없다. 이제 깨붙깨붙 안하고 싶다. 깨붙 너무 힘들어서 붙붙만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마지막 데이트를 통해 관계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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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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