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므네, 오늘(30일) 첫 솔로 ‘Orange Flare’ 발매…조매력 밴드와 시너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30 08: 02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버추얼 아이돌 므므네(mumune)가 올여름을 오렌지빛 록 스피릿으로 물들인다.
그림프로덕션 소속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위시스(WISHes)의 멤버 므므네는 오늘(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곡 ‘Orange Flare’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이번 신곡 ‘Orange Flare’는 하이퍼 팝과 팝 펑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록 트랙이다. 하이퍼 팝 특유의 사운드가 가미된 밝고 힘 있는 코드 진행에 록킹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이세계아이돌, 빌리(Billlie), 니쥬(NiziU) 등과 작업한 실력파 작곡가 이노픽스(INFX)와 모노트리(MonoTree) 소속 작곡가 이리스(IRIS)가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곡을 완성시켰다.

유명 스트리머이자 가수 조매력이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은 물론, 그의 밴드 ‘조력사무소’ 멤버들이 록 밴드 형식으로 제작에 동참했다. 므므네는 생동감 넘치는 밴드 세션과의 특별한 합주를 통해 기존 버추얼 음악과는 차별화된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직 빛이 닿지 않은 세상을 므므네의 상징색인 오렌지빛으로 밝게 물들이겠다는 포부를 세상을 향해 쏘아 올리는 신호탄(플레어)에 비유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찬란하게 타오르는 빛으로 더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다짐이 므므네 특유의 밝고 당찬 에너지와 시너지를 이룬다.
시각적인 즐거움도 가득하다. 야외 실사 촬영과 버추얼 촬영을 매끄럽게 혼합한 뮤직비디오는 시원한 풀밭과 공연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밴드 연주, 그리고 므므네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연출해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독특한 미장센을 완성했다.
첫 솔로 출격을 앞둔 므므네는 “좋은 곡으로 솔로 음원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대되고,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저 므므네와 위시스(WISHes)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므므네는 아일라와 함께 구성된 2인조 여성 버추얼 그룹 위시스로 2024년 11월 데뷔했다. 이후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으며, 특히 치지직의 대규모 노래대회 ‘싱드컵’과 ‘VMIX2’에서 연속 2위를 차지하며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보컬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므므네의 첫 솔로곡 ‘Orange Flare’는 오늘(30일) 낮 12시에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치지직 채널을 통해 조매력 및 밴드와 함께하는 발매 쇼케이스가 라이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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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운드미디어 그림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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