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레나 공연장에 입성하며 글로벌 행보의 포문을 연다.
베리베리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을 갖는다.
앞서 베리베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OMING SOON'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던 바. 티저의 베일이 벗겨지며 그 정체가 해외 투어 개최 소식으로 밝혀졌다.

이번 투어는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한다. 서울 공연을 마친 베리베리는 10월 17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11월 13일 오사카, 11월 15일 도쿄를 거쳐 유럽으로 향한다. 12월 2일 바르샤바, 12월 4일 암스테르담, 12월 6일 쾰른, 12월 8일 베를린, 12월 11일 파리까지 유럽 주요 도시를 휩쓴 뒤, 12월 19일 마카오, 2027년 1월 10일 타이베이까지 총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장정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베리베리가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베리베리는 지난해 네 번째 싱글 앨범 'Lost and Found'로 컴백해 한터차트 실시간·일간 1위는 물론, KBS2 '뮤직뱅크' 정상까지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후 멤버들은 솔로 활동과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증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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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