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청와대 입성 “K-코첼라 만들 것”…4대 기획사 뭉쳤다 ('전참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30 08: 58

 가수이자 CEO, 그리고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박진영의 쉼 없는 1인 3역 하루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8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9회에서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청와대 회의에 참석한 박진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진영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힌다. 그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축제이자 시상식인 ‘패노메논(Fanomenon)’ 프로젝트를 직접 브리핑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공연은 물론, 다채로운 K-컬처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묶겠다는 청사진이다.

특히 박진영은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문화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라며 K-팝이 그 중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대형 기획사(JYP·SM·YG·하이브)가 뜻을 모으게 된 극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의 응원봉을 구해달라”는 이색적인 요청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이에 박진영이 직접 응원봉을 수소문해 전달했던 특급 비화가 밝혀져 세계 무대에서 한층 커진 K-팝의 파급력을 실감케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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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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