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두 장 들고 상경해" 비비, 타이거JK♥윤미래 부부가 침대 선물 ('구해줘 홈즈')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30 23: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비비가 상경 후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게스트로 비비가 함께한 가운데 고향을 떠나 서울에 자리 잡은 ‘상경러’들의 집을 찾아가는 특집이 펼쳐졌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날 비비는 "서울에 처음 왔을 때 소속사 대표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의정부에 원룸을 구해주셨다"며 당시 이불 두 장과 치약, 옷 몇 벌, 신발 두 켤레만 들고 와 집이 휑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집을 찾은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안타까움을 느꼈는지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침대와 러그가 있었다. 수저도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에 주우재는 "그래도 너는 스마트폰 있었지?"라며 "나는 처음 상경했을 때, 대학생이었다. 2G폰을 쓰던 때라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침대에 자리 잡고 앉아서 묵언 수행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심심했던 주우재는 어느 날 동네를 구경하고 싶어 나섰지만 낯선 동네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조금씩 조심스럽게 전진했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다고 알려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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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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