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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선수 차준환이 조현아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평밤')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현아는 "최근에는 스케이트를 많이 타느냐"고 질문, 차준환은 "아이스쇼를 준비 중이어서 많이 타고 있다"며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공연을 전했다.
이는 웹소설 원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아이스쇼로 재해석한 것으로 차준환은 주인공 성진우 역과 안무 제작에 함께한다고 알려졌다.

"대사도 있고 노래도 있다. 기존의 아이스쇼와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다"며 "아이스쇼에 피겨 선수도 참여하고 뮤지컬 배우들도 참여한다"고 설명한 차준환에 조현아는 "연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는 차준환이 과거 아역 데뷔를 했고, 이후 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로 전향한 것을 의식한 질문이었다. 차준환은 "연기는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열린 대답을 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2001년 생인 차준환은 실제 지난 2007년 다양한 CF광고에 모델로 발탁되며 아역배우로 먼저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발레, 태권도, 바이올린, 피아노 등 다양한 배움을 이어가던 중 피겨 스케이팅에 매료돼 스포츠 선수로 먼저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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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