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뒤늦은 이혼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여전히 전처 허양임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29일 고지용은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습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고지용은 전처 허양임과 부부의 연은 끝이 났지만 부모로서는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 글을 통해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고지용은 이혼 사실이 대대적으로 알려지자 이후 이혼 발표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이 가운데 고지용은 여전히 전처 허양임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고지용이 올린 8주년 결혼기념일 게시물을 비롯해 전처 허양임과 함께 찍은 사진도 정리하지 않았다.
반면 허양임은 자신이 대표 원장으로 있는 병원만 팔로우한 상태였으며, 게시물 역시 아들 승재와의 일상이 담긴 모습이 주를 이뤘다. 고지용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12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4년생 승재 군을 두고 있다. 아들 승재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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