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24세에 결혼한 이유.."책임지겠다고 데려와"('전현무계획4')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31 08: 57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 일찍 결혼했던 이유를 밝힌다.
연정훈은 3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연정훈은 인천의 민어 노포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가 하면, 아내인 배우 한가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전현무는 연정훈에게 “왜 그렇게 빨리 결혼했냐”고 묻는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드라마 2003년 방송됐던 드라마 ‘노란손수건’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05년 결혼했다. 당시 연정훈은 28세, 한가인은 24세로 어린 나이게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연정훈은 전현무의 질문에 한가인과 결혼 당시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예상하지 못했던 답변에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한가인도 앞서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정훈과의 이른 결혼에 대해서 “연정훈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시부모님이랑 빨리 결혼 시키고 싶어 했다. 실제로 2년 후엔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전현무는 계속해서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곽튜브가 “한 살 차이인데 현무 형 보면 궁금하지 않냐”고 묻자 연정훈은 “(전현무는) 인생을 즐기고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 부부싸움에 대한 질문에는 “남한테는 이길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책임지겠다고 데려온 사람인데…”라며 특별한 답을 내놓기도 한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결혼 후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고, 2019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MBN·채널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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